오늘은 강남역을 갔는데 설날이라 길거리가 텅비었더라고요. 백종원 연돈볼카츠 그래서 볼카츠에 손님없겠다 싶어서 잠깐 들려봤어요 가게는 강남CGV옆에 테이크아웃용으로 작은 가게가 있었습니다 내부는 그냥 카운터랑 음료수진열대가 끝이었어요. 볼카츠 볼카츠버거 (데리야끼, 타르타르) 메뉴는 딱 3개였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오후라서 그런지 볼카츠버거는 품절이라서 볼카츠만 사왔어요 단품 1개 3,000원 5개 세트 15,000원 (할인이 없네요?ㅋㅋ) 짠!케챂도 주더라고요. 착하지 않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뜨겁지는 않고 따뜻한 정도였고요 겉은 바삭!!속은 촉촉!!했는데 겉이 엄청 바삭했습니다. 근데 짰어요 많이 짰어요 ㅋㅋ 속은 고기 다진것만 있나?했는데 먹다보니 속에 양파가 조금 들어있더라고요. 진짜 조금들..